DIA - 말 많은 아저씨 多嘴的大叔

納蘭雲霓 · 發表於 2019-3-19 12:09:11

惊呆。宣武门刷屏了
看到宁宁嗦为了讨厌的东西写歌
想到这首多嘴的大叔！哈哈哈
抱怨烦人大叔，满脸不屑，很可爱的

网易云

DIA，韩国女歌手，1992年6月12日出生于仁川。曾在2008年获得仁川富平青少年歌谣祭大奖。2009年以单曲《0carat 》出道。以 MoverS 和 Kiss & Cry 进行过组合活动。代表作有《사귈만큼 사귀었어》，《울어도 울어도》等。
有关这位歌手的介绍相当少。。还有个撞名团体。
她的歌我还蛮喜欢的，是收藏夹里的抒情宝藏。
这首怼大叔是个意外啦~

세상에서 제일 싫은 건
在这个世界上我最讨厌的
그래 말 많은 아저씨
就是话很多的大叔
Oh oh 이런 이런
哦哦这样这样
오늘도 뭐라 하실까
今天又要说些什么呢
내가 해 봐서 잘 안다며
说着因为尝试过所以就很懂
가르치려 하는 아저씨
想要教导我的大叔
그냥 한 귀로 듣고
就那样一个耳朵进
다른 귀로 흘리면 돼
一个耳朵出就行了
말이 안돼 이래라 저래라
真不像话指手画脚
자기 멋대로 흘리는 말들
随心所欲说出的话
도대체 뭔데 알지도
都不知道到底是个什么情况
못하면서 말을 해
却还要瞎逼逼
다 개소리야 우린 그냥
都是在放屁我们就那样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按照我们想做的方式做就行了
다 개소리야 우린 그냥
都是在放屁我们就那样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按照我们想做的方式做就行了
누가 시키는 대로 해서
按照被人说的去做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是绝对不存在永恒的
그냥 즐기면 돼 지금처럼
就那样享受就行了像现在一样
똑바로 걸어가면 돼
好好正直地走下去就行了
어린 아이들의 꿈을 갖고
拿着小孩子们的梦想
장난치는 못된 아저씨
开玩笑的坏坏的大叔
위해주는 척은 다 하면서
都装作一副为你着想的样子
새카만 속이 훤히 다 보여
漆黑的内心都看得一清二楚
언제부터 나를 봤다고
是从什么时候开始看着我长大的
도대체 나이가 몇 개이신데
到底是活了多少个念头了
오빠라고 부르래
我就是要叫你欧巴
나는 새파랗게 어린데
我是乳臭未干的小孩子
말이 안돼 자기 손바닥 위에
真不像话把我放在
내가 있데
自己的手掌上
겁주는 건데 그 놈의
居然来吓我在那个家伙的手掌上
손바닥 위에서 나는 fxxx you
我就 fxxx you
다 개소리야 우린 그냥
都是在放屁我们就那样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按照我们想做的方式做就行了
다 개소리야 우린 그냥
都是在放屁我们就那样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按照我们想做的方式做就行了
누가 시키는 대로 해서
按照被人说的去做
영원한 건 절대 없어
是绝对不存在永恒的
그냥 즐기면 돼 지금처럼
就那样享受就行了像现在一样
똑바로 걸어가면 돼
好好正直地走下去就行了
화가 난다 화가 화가 난다
好气哦好气好气哦
화가 난다 화가 화가 난다
好气哦好气好气哦
화가 난다 화가 화가 난다
好气哦好气好气哦
화가 난다 화가 화가 난다
好气哦好气好气哦
화가 난다 화가 화가 난다
好气哦好气好气哦
화가 난다 화가 화가 난다
好气哦好气好气哦
화가 난다 화가 화가 난다
好气哦好气好气哦
화가 난다 화가 화가 난다
好气哦好气好气哦
다 개소리야 우린 그냥
都是在放屁我们就那样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按照我们想做的方式做就行了
다 개소리야 우린 그냥
都是在放屁我们就那样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돼
按照我们想做的方式做就行了
누가 시키는 대로 해서
我是没见过按照别人说的去做
잘된 꼴은 본 적 없어
就能成功的
다 뻥이야
都是骗人的
그냥 즐기면 돼 지금처럼
就那样享受就行了像现在一样
똑바로 걸어가면 돼
好好正直地走下去就行了